[투어후기] 달랏 랑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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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에서 제일 높은곳에 위치한 관광지임
원래 소수민족이 사는 곳인데 , 현재 경족 (kinh)이 대부분 차지 하고
실제 원주민 소수민족은 자신들이 살던터전이 관광지가 되어서
관광객들을 차로 산정상까지 운전해주며 살고 있음.
옛날에 2개 부족 싸움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커플의 사랑이
전설이 되는 슬픈 사랑이야기를 듣는것이 이 여행의 태마.
하이킹 2시간 소요 살수도 있고 , 차를 타면 5분이면 산정상까지 감.
날씨가 좋은면 달랏 시내 다 보인다고 하는데.
내가 간날은 날이 .. 구름만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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