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짜이는 미케비치 근처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매일매일 신선한 해산물을 공급받아 당일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신선한 해산물을 주문과 동시에 손실하여 요리하므로

신선함이 살아있습니다.

넓은 홀과 프라이빗한 VIP룸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가족단위나 연인들은 독립적인 룸을 사용할 수 있고

단체고객들은 넓은 홀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밤 1시까지 영업하며

한국 소주와 맥주도 종류별로 있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약 문의는 아래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하여 예약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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