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후기] 멜리아 빈펄 다낭 리버프론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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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낭 도착!!
저는 다낭이 벌써 5번째인데요ㅎㅎ
이번에는 한국에서 오전 새벽 비행기 타고 아침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이 3시부터라 아지트 멀트플렉스에서 마사지 받고~
냐벱에서 쌀국수도 먹고 숙소 드랍 무료 서비스도 받고 왔어요ㅎㅎ
제가 예약한 숙소는 멜리아 빈펄 다낭 리버프론트예요~
다낭 시내에서 다리 건너 바로 위치해 있어서 역세권인거같아요ㅋㅋ
미케비치도 차량으로 10분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위치가 좋더라구요
로비부터 웅장하고 5성급 느낌이 딱 났어요!
숙소 선택할 때 룸타입도 중요하지만
저는 깔끔하고 청결한 곳을 찾아다녀요ㅜㅜ
저는 보통 그걸 호텔 복도에서부터 체크를 하는데
여기는 엘레베이터부터 향기가 솔솔나는게 복도 뿐만이 아니고
룸 안까지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ㅎㅎ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100%만족했던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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