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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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장 바로 한강쪽으로 나가는 입구에 바로 있습니다.

아오자이 곡선과 같은 건물의 외관이 눈에 들어 옵니다. 

오래 되었다고 하더니만 시설은 깔끔하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부르럽고 고객을 입구부터 편하게 합니다.

내부도 깔끔히 정리가 되어있고, 오래된 업력만큼

마사지사들의 서비스도 좋습니다.

서비스 비해 가격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