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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후기] 렌트카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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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답장도 잘해주시고 믿고 렌트카 예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바나힐 투어도 같이 예약 할까하다 다른데 예약하기를 천만 다행입니다.
렌트 12시간이면 내가 가고 싶은곳 가는거고 그건 내자유인데 기사가 영흥사 문닫았다고 안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9시까지는 한다는거를 봤고 구글 공식에는 6시인가 닫는다고 되어있는데 잘못 된거다라고 들었습니다.
만약 문 닫았다면 그쪽이 영흥사구나 하고 보기만이라도 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려고 했으나 계속 안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전에도 문제가 많았는데 그렇게 30분에서 40분을 허비하니 너무 화가 나서 카톡에 연락하는 곳에 2시간 반 남았으니
2시간비를 재하고 도내겠다고 여기서 내리겠다고 그랩 부르겠다고 했더니 그때 되서야 데려다 주더군요.
시간으로 돈을 낸건데 이렇게 계속 길에서 허비하고 하면 시간으로 돈은 왜 내는 걸까요? 이 렌트에서 버린 시간만 3시간은 될꺼예요.
물론 영흥사는 불이 다켜있고 사진찍는 기사들이며 입구 일하시는 분 다 계셨습니다.
기사를 잘 만나야 한다는데 이건 잘 만나고 잘못 만나고가 아니고 정말 잘못된거 같네요.
다음날 다행히 다른 렌트카였고 이런일 1도 없었으며 엄청 친절하신데 여기는 진짜 표정부터 내시간, 기분, 돈 다 날리는 거예요
그전에도 오행산에서 롯데마트 10분거리인데 3명은 오행산 올라가고 2명은 1시간반이 시간 남아서 ict 택배 갔다가 다시 오행산와서 롯데마트 가는건데
사람이 다와야 간다고 바로 옆이니 안간다고 하는거 같은데 키로수 100키로 얘기하시는데 총해서 키로수 100키로 안되요 그랬더니 차가 호이안에서 데릴러 가는것도 키로수 친다고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그전에 그런말 들은적도 없는데 .. 택시를 불러도 어디서 오든 그건 내가 낼 돈 아닌데 여기는 갑자기 말도 바뀌고 정말 내돈 내고 시간 버리고 돈버린 거예요
교육을 다시 하시던지 정말 어른 모시고 간거 아니였음 당장 취소했을거예요.
댓글목록
다낭아지트님의 댓글
다낭아지트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희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신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